임주리가 부른 '립스틱 짙게 바르고'는 그녀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. 이 노래는 애절한 가사와 임주리의 감동적인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곡 중 하나입니다.
임주리의 프로필
- 이름: 임주리
- 나이: 1958년 11월 3일 출생으로, 현재 약 65세
- 고향: 전남 영광 출생
- 대표곡: '립스틱 짙게 바르고', '사랑할 때 용서할 때', '사랑의 기도'
- 아들: 임주리의 아들인 재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
노래 '립스틱 짙게 바르고'
- 발매일: 1987년 3월 15일
- 앨범명: 먼 여행 긴 터널 / 립스틱 짙게 바르고
- 작사: 양인자
- 작곡: 김희갑
- 노래 내용: 짧은 사랑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과 이별을 극복하려는 심정을 표현한 곡
- 노래 특징: 애절한 멜로디와 임주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, 장년층의 큰 호응을 얻음
- 수상 내역: '립스틱 짙게 바르고'로 1994년 한국노랫말 대상, 대한민국 영상음반대상 골드 디스크상, 제5회 서울가요 트로트 부문 대상 수상
노래 가사 일부
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
립스틱 짙게 바르고
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
영원하지도 않더라
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
속절 없는 사랑
마지막 선물 잊어 주리라
립스틱 짙게 바르고
별이 지고 이 밤도 가고 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 주리라
앨범 정보
- 발매일: 1987년 3월 15일
- 레이블: 지구 레코드사
- 수록곡:
- Side 1:
- 먼 여행 긴 터널
- 눈물의 공항키스
- 정말 좋겠네
- 사랑의 미로
-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
- Side 2:
- 립스틱 짙게 바르고
- 우울한 샹송
- 여심
- 사랑의 강
- 정화의 노래
노래 '립스틱 짙게 바르고 '는 1993년 MBC 드라마 '엄마의 바다'의 주제가로 사용되어 인기를 얻었고, 임주리는 이 곡을 통해 스타 가수로 활약하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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